2016년 31살에 이제 진짜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슈마
2016
1인기업체제를 종료하고, 두둑한 통장과 람보르기니를 끌고 청주로 내려온 슈마는 하모니빌매입 후 첫공식사무실을 오픈하고, 그후 2호점, 3호점, 4호점 거침없이 회사를 확장하고, 직원들도 2년만에 50명을 넘기며, 거침없이 확장을 이어가며, 이때 하룹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다.
하룹 2세대 2016~2017
본격적인 회사시스템 출발, 그리고 하모니그룹의 부활
하룹 2세대때부터 하룹에 프로젝트 개념이 도입되었다. 2017년 10월17일 하룹은 애드파인더x하모니그룹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하룹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것이 하룹의 공식적인 첫 프로젝트 였다.
하룹 프로젝트의 전후배경과 성과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2016년 본격적인 회사구축 시작
이전까지 슈마는 1인기업으로 달려오다가, 2015년 이미 인생의 꿈이였던 람보르기니를 구매하고, 이젠 뭘해야하지에서 오는 공허함과 허탈함을 느끼는 시기를 가졌다. 그리고 슈마는 회사를 차려야겠다고 결심한다. 그후 바로 4층건물을 매입하고, 책상의자를 사고, 컴퓨터를 사고, 법규를 만들고, 문화를 만들고,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본격적으로 회사를 키우겠다는 열정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또한 다양한 사업들, 포털사업, 플랫폼사업, 커뮤니티사업, 상담사업, 컨설팅사업, 소프트웨어사업등 다양한 사업들을 정리하고 과감하게 가장 기술력과 노하우가 탄탄하였던 온라인마케팅 영역에 더욱 올인하게 된다.
매년 놀라운 혁신을 이룩한 하룹
2016년 하룹은 광고계열사 애드파인더를 메인으로 회사체제를 만들어왔다. 그리고 2017년에 슈마는 과거 1인기업시절 하룹 방식을 접목하여, 제2의 하룹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직원1명이 20명이상에 몫을 해내게하는 시스템이 된다. 하룹의 업무방식은 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는데, 슈마는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고, 무한 확장이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걸 꿈꿨다. 우리는 이 시절 "종합광고기획 시행사"라는 말을 최초로 사용했다. 우리는 종합적으로 기획을 해주고 컨설팅까지 해주며 젊은 나이에 수많은 기업들 및 대기업 그리고 각종 병원들이나 법률로펌등 전국 수많은 사업체를 지원하였다.
2016 ADFINDER
하룹 광고계열사 애드파인더를 주축으로 본격적인 회사체제로 전환하여 출발하기 시작했다. 운영 초반까지만해도 수많은 대표님들이 노하우를 배우고싶어 돈을 싸가지고 슈마를 찾았다. 슈마는 어느순간부터는 천만원을 준다고해도 더이상 새로운 노하우를 절대 공개하지 않았고, 이 결정은 2016년 블로그대란 연속이였던 그 힘든시절 애드파인더가 유독 빠르게 성장한 원동력이 되었다. 슈마는 2013년부터 진행하였던 서비스중 하나인 블로그관리와 카페관리 시스템을 메인으로 내놓았다.
실제 채널관리 개념자체를 정립한것이 하룹이였고 이를 발전시킨것도 하룹이였다. 하룹은 회사체제로 전환한지 6개월만에 2호점을 오픈하게 된다. 그리고 그 뒤로 6개월뒤, 회사는 성장을 멈출줄 몰랐고, 그만큼 더욱 많은 인력들과 공간들이 계속 필요했다.
이때부터 슈마는 1인기업 시절 전국 대규모 조직으로 운영하였던 하룹의 개념과 부활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2016년 10월, 슈마는 본격적으로 제2의 하모니그룹 런칭 준비를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앞글자 뒷글자만 따서, "하룹"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인기업 체제 종료후 회사로 전환
슈마는 1인기업 체제를 종료하고 2016년부터 본격적인 회사체제로 전환. 사무실이며, 사무가구며, 컴퓨터며, 직원급여며, 스카웃이며, 전부 그동안 모은자금을 여기에 총투입. 그리고 약 3개월이 넘는기간동안 외부에 절대 노출하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는척하다가 한순간에 모든걸 오픈하여, 주변을 또 한번 놀라게 하였다. 이미 파이프라인이 매우 많았고, 돈에 크게 구애 받지는 않았기에 별도로 투자유치를 할 생각이나 이런것 없이, 바로 그냥 즉각 대규모 채용을 감행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 당시 하룹은 체계도 없고, 시스템도 없고, 슈마 개인은 매우 훌륭했지만, 회사로써의 가치는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후 슈마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더 나은 기업으로 하룹을 발전시킨다.
철저비밀 준비후 깜짝공개
슈마는 회사체제를 준비하면서 외부에는 철저히 비밀을 유지했다. 남들이 슈마는 이제 망했다 라는 말이 돌게끔 유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난후 바로 준비한 모든부분을 외부에 깜짝공개를 하면서, 순식간에 경쟁업체들을 압도하고, 첫달에 바로 월1억이상을 달성하며 놀라운 행보를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출발이 시작된것이다. 심지어 이제 슈마는 전국적 조직이 아닌, 직접 고용한 인원과 함께 더욱 많은것들을 이뤄가고 만들어갔다. 당시 하룹은 하모니빌 4층집을 사무실로 개조하여 운영되었으며, 초반에 8명의 초기 멤버들과 시작하였다.
시작부터 복지에 신경
슈마 대표는 부대표 에이스와 함께 회사를 빠르게 성장시켜가며, 특히나 복지에 큰 신경을 썼다. 직원들이 더 편하게 일 할 수 있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였던 슈마와 에이스는 언제나 다양한 외부활동들도 꾸준히 하면서, 직원들 사기충전 및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금의 비하면 정말 형편없는 복지 시스템과 직원관리 시스템이였지만, 초창기 시절부터 슈마 대표와 에이스 부대표의 이런 진심과 이런 마음들이 있었기에, 점점 계속 더욱 우수한 복지와 더욱 좋은 회사가 되어갈 수 있었다.
워크샵이란 것을 처음 진행
초반에는 직원들이 거의 없었다. 현재로 치자면 하룹에 수많은팀들중에 한팀정도 팀끼리 놀러간 느낌이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워크샵이란걸 우리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여름에 1박2일로 여행을 갔던것이 우리의 첫 워크샵이였다. 이것은 이후로 문화가 되어 매년 워크샵을 가는 문화를 만들게 된다. 이때 우리의 결정은 현재 매년 하룹의 문화된 대규모 워크샵 그리고 엄청난 상품과 상금과 혜택까지 추가된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그런 워크샵 문화를 만들게 된 그 첫 시작이였다.
6개월만에 하룹 2호점 추가
하룹은 회사체제로 전환한지 6개월만에 바로 2호점을 추가하였다. 직원들은 빠르게 늘어났고, 고객들도 빠르게 늘어났으며, 하룹은 공간들이 더 필요했다. 이때 슈마는 거의 회사에서 먹고자면서 1분 1초도 쉬지않고 회사성장을 위해 일했다. 에이스 부대표 역시 직원들을 더 하나로 뭉치고, 회사다운 회사로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했다. 당시 슈마는 매주 직원들 앞에서 발표를 하였고,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 그리고 업무 피드백등, 이때만해도 슈마가 매주 직원들 앞에서 발표를 진행하였던 시절이였다. 하룹은 기본기가 너무 탄탄한 기업이였기에, 그 어떠한 온라인마케팅 회사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이제 직원들도 성공의길로
슈마 대표는 회사 구축하기전에 이미 람보르기니를 구매하였다. 사실상 회사체계 전환없이도 슈마는 먹고사는데 지장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슈마는 2016년 하반기에 포르쉐 파나메라도 추가로 구입한다. 여기에 슈마를 따랐던 임원들 역시 아우디TT, 벤츠뉴SLK, BMW5, 아우디A6 그리고 각각 부동산투자와 재테크도 시작하며, 더욱 성공의 길로 조금씩 조금씩 오르게 된다. 슈마의 경영철학은 단순했다. '내 사람들을 성공시킨다.' 그게 전부였다. 그리고 슈마의 그러한 마인드와 결정은, 모든 시스템과 발전이 계속 끝없이 되어가는 엄청난 현재의 하룹이라는 거대조직이 되어갈 수 있게 하였다.
2016년 하룹
슈마 대표는 이때 직원들에게 스티브잡스라는 말을 매우 자주 들었다.
하룹은 사실상 슈마가 모든걸 총괄하고 기획하고 개발하고 혁신하였다.
부대표 에이스는 팀쿡과 같은 전반적인 판매율증가와 유통 및 직원관리등을 담당하며
하룹은 회사체제로 전환한후 매달이 다르게 빠르게 성장해갔다.
2016년 하룹은, 엄청난 모험이였고 도전이였다.
이것을 부대표 에이스에 말을 빌리자면,
"그때 우리는 마치 원피스에 루피가 이제 막 모험을 시작하는 그런 기분이였다."
2017 ADFINDER x Harmonygroup
2017년 10월17일 애드파인더X하모니그룹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하룹이 발표되었다. 이때부터 우리는 하모니그룹이라는 기업명대신 하룹이라는 기업명을 사용하였다. 기업명 하룹은 하모니그룹에 정신을 계승하고자 앞글자와 뒷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하룹 프로젝트의 큰틀은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게 아닌, 직원들은 고객들과 업무자들 양쪽을 관리하는 그러한 회사로 만들어가자는 취지였다. 그리고 2018년부터 하룹은 진짜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더이상 직원들을 계속 늘릴 필요가 없게 되었고, 우리는 정직원수가 더이상 크게 늘지 않아도 매우 높은 매출을 계속 내어갈 수 있게 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 자체가, 추후 우리의 기업명이 되었고,
우리는 이 당시에 이 프로젝트를 하룹 2세대 프로젝트라 부르고 있다.
2017년 애드파인더x하모니그룹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하룹
2016년이 애드파인더 성장에 해였다면, 2017년은 하모니그룹이 다시 부활하였던 매우 의미있는 한 해 였다. 이러면서 하룹 성장에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 기존 애드파인더팀과 하모니그룹팀이 콜라보레이션 협업을 더욱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광고주와 마케터, 머천트와 인프라를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현재 하룹 시스템을 만드는 시초였다. 애드파인더x하모니그룹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없었다면, 지금의 하룹처럼 다양한 협업 시스템과 업무지원 시스템 그리고 재택근무를 통한 엄청난 양의 업무처리, 그리고 AI지원시스템등 이러한 시스템으로까지 발전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하룹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우리의 소중한 역사이다.
하룹 프로젝트의 첫시작
2017년 10월17일 우리의 첫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그것이 바로 유명한, 애드파인더X하모니그룹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하룹 이다. 하룹 프로젝트는 광고주와 인프라를 연결하며, 다양한 업무관리 시스템과 구축을 하게 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였다. 당시 하룹 2세대 프로젝트로 인하여, 우리는 적은 인원으로 더욱 많은 업무를 실현시킬 수 있었고, 더욱 방대한 업무량도 기존대비 더 적은 인원으로도 처리할 수 있게 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이러한 시스템은 많은 온라인마케팅 회사들에게 귀감이 되기 시작하였고, 또 유명해지기도 하면서, 우리 하룹을 따라서 창업을 하거나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을 고려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기도 했었다.
하룹 프로젝트 발표
우리는 계속 직원들을 늘려가는 구조였고, 이를 혁신하지 않으면, 롱런이 힘들다는 판단을 하였다. 그리하여 슈마는 2017년 초 하룹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8개월뒤 하룹을 공개하면서 본격적 하룹 시스템이 갖춰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시스템은 지금의 하룹이 더욱 편하게 업무하면서도 더욱 고퀄리티 수준의 업무를 수행해낼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다.
하룹 3호점 추가, 모든것을 슈마 개인 사비로 진행
2017년에도 하룹의 성장은 끝이 없었다. 사무실을 추가하였지만, 또 추가를 해야하는 상황이 왔고, 슈마는 사비를 털어서 바로 사무실을 오픈한다. 가구나 컴퓨터 그리고 추가팀 신입급여까지 이때까지만해도 사비로 충당했다. 심지어 지분이나 이런것 역시 슈마는 직원들과 모두 나눴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슈마는 본인 지분 100%를 하더라도 여기에 딴지를 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슈마는 계속 나눠주고, 또 나누고 또 나누어줬다. 그리고 거기에 3호점 추가 사무실에 비용도 슈마 개인 사비로 지불해주었다. 슈마는 지금이나 이전이나 직원들에게 하나라도 더 베풀려고 하며, 또 힘들거나 궂은일은 맡아서 앞장서서 하는 그런 스타일의 리더였다.
자본이 계속 자본을 낳다
슈마는, 2017년에 페라리까지 추가로 구매하게 된다. 심지어 리스도 아닌 전부 현금구매. 거기에 슬슬 에이스 부대표가 부동산 및 주식, 코인등 재테크 관리까지 하면서, 회사를 안정적으로 키워갈 자본력확보에 있어서 더욱 유리해지게 된다. 그리고 하필 이 시기가 엄청나게 모든것이 오르기 전 시기였기에 슈마는 부대표로 인해 축적된 자산이 어마어마해졌다. 이로 인해 하룹은 몇십억 사옥 건설도 그냥 건물이나 올릴까 라는 말한마디로 쉽게 추진될 수 있었고, 하룹의 엄청난 AI개발자들의 기술력과 인건비와 서버실구축비등 수억이 들어가야 하는 엄청난 결정이 필요한 투자비용 역시 그리 부담갖지 않고 마음껏 확장하고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
개발사업 및 해외사업 준비
슈마는 2017년 9월경, 꾸준히 관심을 두었던 개발사업과 해외사업을 추진하며, 해외바이어를 만나고 다양한 국가에 사람들과 소통하며, 하룹을 해외에서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노력은 추후 하룹의 다양한 개발팀들을 탄생하게 한다. 업워크와 프리랜서닷컴 그리고 테마포레스트와 코드캐년에서 본격적인 외화벌이 활동을 시작하며, 이러한 활동과 인맥 그리고 영향력은 추후 하룹AI발전에 더욱 엄청난 발전과 빠른 전문 팀 구축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되었다. 현재 하룹은 실제로 전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수준의 병원전문 AI개발팀을 가장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는 곳이 되었다.
사내 복지시스템 강화준비
하룹의 성장속도가 빠르고, 직원들이 순식간에 계속 늘어나다보니, 내부적인 문제들이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했다. 체계적이지 못한 회사체계는, 성장은 하지만 내부가 탄탄하지 못했다. 일부 직원들의 배신도 있었으며,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곤 했다. 슈마를 제외한 팀원들간 치열한 두뇌싸움과 법적싸움 그리고 다양한 팀분열 그리고 서로를 물고 뜯는 피의전쟁들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슈마는 나서서 모든것을 정리하고, 다음해부터 본격적인 복지강화정책이 시작된다.
각종 다양한 수상 연속
하룹은 2017년 광고분야, 디자인분야, 기획분야, 개발분야등에서 계속 놀라운 성과와 기록들을 갱신하며, 수많은 수상과 인증등을 받게된다. 기술역량 우수기업이나 우수 중소기업선정등 돈을 써도 받지 못하는 그런 감사한 수상들을 많이 받기 시작한다. 또한 이때 슈마 대표의 인터뷰요청, 개인출판 요청 및 방송출연 섭외등 더욱 활발하게 슈마를 찾는곳이 많았으나, 슈마는 모든것을 거절한다. 그 이유는, 1인기업시절 수많은 명성을 떨치며, 유명과 인기 대중에게 노출되는 삶이 그리 행복한 삶이 아닌것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더 이상 안 유명해지고 주위 사람들과 소소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돈은 많게, 그런 삶을 꿈꾸며, 슈마는 다양한 외부활동 요청을 대부분 거절하기 시작하였던 한해였다.
2017년 하룹
하룹 프로젝트는 그 당시만해도 업무방식에 엄청난 혁신이였고 매우 성공적이였다.
직원들은 열심히 노동을 하다가, 이제는 관리자가 되기 시작했고, 고객과 업무자들을 연결시키고 관리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 하룹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불가능해보이는 업무량을 전부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슈마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거 하모니그룹 운영을 통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슈마 대표는 회사의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고, 부대표 에이스는 하룹의 매출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려가며
하룹을 따라하거나 따라오려는 기업들을 언제나 크게 따돌리고 더욱 빠르게 매분기 성장해갔다.
2017년 역시 정말 엄청난 성장을 이루기도했지만, 항상 좋은일만 있었던것은 아니였다.
좋은일도 많았지만, 직원들이 많아지면서 하반기에 직원들 불만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한순간에 11명 집단퇴사 사태가 일어났던것이다.
그리고 이후 하룹은 성장과 수익을 내는것에 속도를 멈추고, 노무 세무 법규 사규등
내부적인 부분에 엄청난 투자를 시작하며, 내부적인 부분들을 다지는데 모든걸 투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하룹에 본격적인 복지강화정책이 시작하게 된다.